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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G 인천소속 국가대표 선수단, 선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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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0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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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애인체육회가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격려했다.(사진제공=인천시장애인체육회)

인천시장애인체육회가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인천소속 국가대표 선수 10명을 출전시킨다.


인천선수단은 19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삼성관에서 APG에 참가하는 대한민국선수단 결단식에서 열전을 다졌다.


오는 10월 6일부터 13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는 43개국이 참가하며 18개 종목 568개 메달을 가지고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인천 선수단은 사격 3명, 볼링 2명, 론볼1명, 테니스 1명, 배드민턴 1명, 골볼1명, 배구 1명 등 총 10명의 선수 출전해 대한민국 명예와 인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시장애인체육회 박신옥 사무처장은 “지난 비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이어 인천 소속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이 무더위 속에도 훈련에 최선을 다해 국가대표로 발탁 된 만큼 인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격려 속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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