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부안 봉래구곡의 암각 모습

김신섭 | 2018.08.31 00:38 | 조회 1613 | 부안팸투어 (14)


봉래란 무릉도원과 같은 상상의 산을 이르는 말로 봉래구곡 중 가장 아름다워서 붙여진 이름이다.


봉래곡에는 봉래구곡이란 한자가 쓰여져 있는데 그 옆에 작은 글씨로 김철곤이라는 이름이 음각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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