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클럽, 울산에 관광을 알린다

취재팀 | 2018.03.18 11:00 | 조회 1248 | (0)


한국관광클럽 회원들이 대왕암공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신섭 기자)

한국관광클럽(회장 이충숙)이 지난 16일과 17일 1박 2일간 울산시에 초청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




복순도가 박복순씨가 누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김신섭 기자)

이번 팸투어를 통해 한국관광클럽 회원들은 울산이 갖고 있는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다양한 상품 개발을 통해 울산에 대한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릴계획이다.




외고산 옹기마을 허진규 옹기 장인에 작업 모습.(사진=김신섭 기자)

팸투어의 주요일정으로는 반구대암각화, 외고산 옹기마을, 고래문화특구, 태화강정원박람회,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대표 관광자원을 둘러봤으며 특히 복순도가 탄산막걸리 시음과 외고산 옹기마을 옹기제작 시연, 울산 시티투어버스 탑승 등 체험을 통한 울산에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 태화강대공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한국관광클럽 회원들.(사짅=김신섭 기자) 
이번 팸투어에 참여한 한국관광클럽 한 회원은 "울산에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보고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였다"며 "앞으로 울산의 관광자원을 통한 상품을 개발해 매력적인 울산을 알리는데 한 몫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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