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외계인(ET)이 전하는 '생명창조와 행복의 비밀' 강연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사진 제공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6월 22(금)~24일(일) 서울 국제도서전이 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인류의 기원과 행복의 비밀에 대해 밝히는 대중 강연회(제목 : ‘과학으로 증명되는 지적설계’) 및 라엘리안 명상체험회(제목 : ‘내 몸과 100% 소통하는 감각명상’)를 잇달아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지구 상의 생명체는 존재하지 않는 신의 초자연적 능력도 다윈의 진화론도 아닌,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로 진보된 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의 DNA합성을 통한 과학기술적 창조에 의한 것을 뒷받침하는 강연을 22일(금), 23일(토) 두차례 진행한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먼 옛날 외계에서 이른바 ‘UFO(미확인 비행물체)’로 불리는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방문한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과학지식이 부족했던 미개한 선조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을 뿐이며, 생명의 기원은 ‘과학(지적설계)’임을 명쾌히 설명할 예정이다.

실제로 오늘날 지구 인류의 과학은 급속도로 발달해 실험실에서 인공DNA를 합성하고 있으며 최근의 획기적인 인공지능(AI) 기술 발전 추세라면 머지않아 인공생명체들을 ‘창조’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과거 ‘엘로힘’처럼 지구 상에서도 우리 과학자들에 의해 기술적으로 생명을 창조할 수 있는 생명창조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우주인 ‘엘로힘’이 지구인들의 행복 증진을 위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전달해준 ‘감각명상(Sensual Meditation)’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명상체험회를 23일(토)과 24일(일) 2회에 걸쳐 선보인다.

시계를 만든 시계공 이상으로 시계에 대해 잘 아는 자는 결코 있을 수 없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 ‘감각명상’은 100% 과학적인 방법으로 실험실에서 인간을 창조한 엘로힘(시계공)이 우리들(시계)로 하여금 전인적 감각훈련을 통해 ‘무한(無限)의 우주적 각성’에 이르도록 돕기 위해 알려준 첨단과학적 명상법이다.

            

일반인들은 ‘감각명상’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고대로부터 잘못 전해져 오고 있는 명상에 대한 초월적이고 신비주의적인 통념을 바로 잡는 한편, 삶의 풍부한 기쁨에 눈을 뜨고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이번 강연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서울국제도서전 무료초대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 카톡 아이디 liansky)

※라엘리안 강연회/명상체험회 일정(일시/장소)
◇UFO강연회-‘과학으로 증명되는 지적설계’
-6월22일(금) : 오후 3시30분부터 / 부스(M18)
-6월23일(토) : 12시(정오)부터 / 책만남홀 2

◇명상체험회-‘내 몸과 100% 소통하는 감각명상’
-6월23(토) : 오후 5시부터 / 부스(M18)
-6월24(일) : 오후 2시부터 / 부스(M18)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 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 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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