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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극계의 거목, 코미디언 구봉서 투병생활 중 26일 새벽 1시30 분경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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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01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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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년 90세로 1926년 11월 5일, 북한평양 출생, 혈액형은A형으로 배우자 정계순 님, 코미디의 큰별 구봉서, 고인은 대동 상업고등학교 나와 그 이후에도 많은 시련을 격으며 태평양 가설극단에서 악사 생활을 하며 연예계 문을 열었다.


그후 1960년대까지 악극이 유행했을 당시에는 김희갑 서영춘 등과 전국을 돌며 서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고, 1950년대 후반부터는 4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였으며 1958년 ‘오부자’에서 ‘막둥이’로 국민적 사랑을 받으며, 영화배우로도 왕성히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웃으면 복이 와요’에선 배삼룡과 ‘쇼쇼쇼’에서는 후라이보이 곽규석과 콤비를 이뤄 새로운 코미디를 선보이는 등 그때 그시절 시민들의 어려운 삶 속에서 희망과 웃음을 주었던 고인이 된 구봉서 선생님의 마지막 가는 길이 많은 시민들이 애도하고 있다.

 

“한국코미디언협회장, 엄용수" 는 선생님이 남기신 큰 업적, 큰 사랑은 후세에 길이 빛날 것이라며, 엄용수 회장은 구봉서 선생님께 26년 동안 세배를 다녔다. 고 말하며, 구봉서 선생님이 어려운 후배들을 생각해 조의금은 정중히 거절했다. 고 필역했다.

 

엄 회장은 코미디언으로 후배들에게 존경받는 어른 이었다. 또 한분의 큰별이 졌다, 구 선생님보다 더 잘사는 사람들도 조의금을 받는데... 이렇게 하기가 어려운 일인데,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하늘과 같다. 며, 부모님 같은 선배님, 이었다. 며, 애써 눈물을 감추었다.

 

KBS 전국노래자랑 진행하고 있는 송해는 “일찍이 타계하신 선배들 과 하늘 그쪽에서도 즐거운 생활을 하시기 바란다. 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유족 측은 구봉서 씨가 폐렴으로 열흘 전쯤 병원에 입원했고 치료를 받던 중 갑자기 상태가 악화했다고 전했다. 빈소는 이날 낮 10 시께 서울 성모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29일이며, 장지는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 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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