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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문화소외지역 찾아가는 콘서트 개최 - 기흥구, 서농동‧마북동‧구성동 등 3곳에서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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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0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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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는 관내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며 공연을 하는 행복콘서트 행사를 이달과 다음달에 서농동, 마북동, 상하동 등 3곳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7일에는 서농동에서 프리마켓과 연계해 서천레스피아에서 전문 성악가로 구성된 ‘지음 오페라단’과 직장인밴드, 비보이 공연 등이 선보인다.


마북동은 21일 마북동 주민센터에서, 상하동은 11월4일 상하동 지석문화축제와 함께 지석초등학교에서 열린다.


구 관계자는 “가족·친구들과 함께 공원에서 다채로운 공연도 관람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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