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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최선' 김도완, 같은 사람 맞아? 극과 극 반전 매력 - 김도완, 흑발-금발 오가는 180도 반전 매력! ‘잘생김은 여전’
- 김도완, 금발 헤어도 완벽 소화! 자유로운 캐릭터 ‘한주혁’과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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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0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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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완, 흑발-금발 오가는 180도 반전 매력! ‘잘생김은 여전’, 금발 헤어도 완벽 소화! 자유로운 캐릭터 ‘한주혁’과 찰떡

배우 김도완이 180도 다른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흑발과 금발 모두 자신만의 분위기로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세련미와 자유분방함을 넘나드는 갭차이를 선보인 것.

새로운 프로필 속 김도완은 검정머리에 깔끔한 셔츠 차림으로 세련된 느낌은 물론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반면, 드라마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속 화려한 금발머리에 청남방을 입은 모습은 본체 김도완과 정 반대의 거칠고 자유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김도완은 전작 tvN ‘간 떨어지는 동거’ 속 귀여운 직진남 ‘도재진’과 정반대의 성향과 환경, 상황에 놓인 인물 ‘한주혁’을 연기하기 위해 데뷔 후 첫 금발에 도전하며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고.

극중 김도완은 마음의 결핍을 지닌 채 꿈도 목표도 없이 살아가는 청춘 ‘한주혁’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한주혁은 겉으로는 무심한 듯 보이지만 그 속에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 극중 캐릭터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 역시 한주혁에게 스며들고 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늘(4일) 공개된 5-6회에서는 한주혁의 가슴 아픈 과거사가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남금필(박해준 분)과 금필의 가족들과도 조금씩 가까워지면서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응원과 공감을 이끌어내며 안방극장에 따스한 온기를 전했다.

한편, 김도완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7,8회는 오는 3월 11일(금)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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