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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불멸의 명곡“장사익 특집 쇼” 방영 이미자 편 이후 두 번째로 꾸며지는 단독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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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2.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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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장사익

2월26일(토) 6시30분 KBS 2TV '불후의 명곡 '장사익 특집쇼'는 장사익의 단독쇼로 진행된다. 이는 2018년 3월 'KBS공사창립45주년 특집', 2019년 12월 '송년특집-이미자 편', 2021년 6월 '10주년 특집-10년을 노래하다'에 이어 네 번째로 경연 없이 진행되는 쇼다. 특히 이미자 편 이후 두 번째로 꾸며지는 단독 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리꾼 장사익이 오랫동안 이어진 제작진의 러브 콜에 응답, 특집쇼를 꾸미게 됐고,  '불후의 명곡' 제작진은 시청자들이 가장 만나보고 싶은 한국의 소리꾼 장사익과 함께 새봄을 힘차게 맞이 하고자 한다"라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 2022 임인년 희망찬 봄 주제로 특집 쇼로 편성했다고 말했다.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는 장사익은 '찔레꽃' '꽃구경' '여행' 등 자신의 대표곡을 부를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자신의 노래와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도 털어놓을 계획이다. 그간 어디에서 듣지 못한 에피소드, 귀호강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26일날 방영되는  '장사익 특집쇼'에는 최백호, 소향도 함께 한다. 장사익과 최백호, 소향이 어떤 무대를 꾸미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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