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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 ‘대상’ 시상식 성료 - 문화 예술 대상 우봉.한우리 글그림/작가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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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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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란 좋은 글쪽자 한폭을 선보이며 우봉 한우리 글 그림작가 은 시상후 기념촬영 .
사랑 이란 좋은 글쪽자 한폭을 선보이며 우봉 한우리 글 그림작가 은 시상후 기념촬영 .


2016년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 대상 시상식이 1일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백범 김구 기념관 대강당에서 사회 이용우 전 아나운서와 탤런트 한진주 가 시작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한일보 신유술 대표를 비롯 시사코리아 최성룡 대표, 신윤표 전 한남대 총장 등 임직원들과 내빈 언론사 등 300여명의 하객들이 참석했으며 3시30분부터 진행된 식전행사로는 가수 임수정, 주세페킴이 나와 주옥같은 노래를 선보였다.


이날 유병춘 새한일보 고문의 대회선언을 시작으로 최성룡 시사코리아 대표의 내빈소개와 인사말, 신윤표 전 한남대 총장이자 새한일보 편집고문의 대회사, 안상수 전 의원, 신유술 새한일보 대표이사, 황철곤 전 마산시장, 신유철 한국방송통신사 대표이사의 축사, 김기수 서울매일 대표의 격려사, 한풍교 수원경실련 대표이사이자 새한일보 자문위원장의 심사평, 수상자와 전 직원들의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이어서 마지막을 장식한 가수 헤라, 명예의 축하공연과 내외빈, 수상자와 가족, 축하객들의 기념촬영으로 대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전 한남대 총장이자 신윤표 본지 편집고문은 대회사에서 “최근 대한민국은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온 나라가 탄핵정국으로 인해 리더가 없고, 희망이 없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며 과거 정권을 돌이켜 볼 때도 한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때의 변곡점에는 언제나 언론이 존재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2016년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대상 시상식’을 마치고 시상자 모두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6년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대상 시상식’을 마치고 시상자 모두 기념촬영하고 있다.


특히 ‘2016년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대상 시상식’이 유서 깊은 김구 기념관에서 열리게 된데 대해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다른 어떤 인물대상 시상식보다도 오늘 이 자리에서 수상을 하는 수상자들은 자신과 주변의 변화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위치에서 사회에 공헌하고 세상을 바르게 살아온 진정한 대한민국의 훌륭한 족적을 남긴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정유년 새해에는 닭 울음처럼 성실하게 노력하면 밝은 새해가 열릴 것”이라는 희망찬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이 행사를 후원한 신유술 새한일보 대표이사는 축사에서 “지금 이 자리에 함께하신 수상자 여러분은 각 분야에서 남다른 노력과 창조적인 발상으로 열정을 아끼지 않은 참으로 위대한 한국인들이다. 우리는 지금 나라 안팎으로 참으로 혼란스럽고 어려운 시기에 살고 있다며정치와 경제가 어려움이 처한 가운데 국민들의 생활도 이전보다 힘들다고 호소하는 국민들도 늘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에 나오신 수상자 여러분이 바로 이런 분들이 아닌가 싶다”며 하지만 “사회 각 분야에서 한국인으로서의 올바른 정체성을 가지고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수상자 여러분들이 있는 한 오늘의 역경이 머지않아 희망의 메시지로 바뀌어 질 것을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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