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롯데면세점 임직원과 직원들이 창립 37주년을 맞이해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선물꾸러미와 다양한 이벤트 활동을 펼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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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롯데면세점 임직원과 직원들이 16일 롯데면세점 창립 37주년을 맞이해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종실)을 방문해 나눔 활동에 앞장섰다.
후원금 400만원과 함께 결식우려 노인들을 대상으로 약 150명에게 갈비탕 등 건강식으로 특식을 제공했다.
또한 선물꾸러미와 다양한 이벤트 활동을 통해 노인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고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롯데면세점 이종환 상무는 “롯데면세점 창립 37주년을 맞이해 기념식 대신 이렇게 노인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축하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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