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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쿠리패스, 파리 뮤지엄 패스 판매 10만 장 돌파 한 달간 최저가 신상패키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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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3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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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뮤지엄 패스.(사진제공=소쿠리패스)

글로벌 트래블패스 플랫폼 소쿠리패스가 다음달 한 달간 파리 여행자들을 위한 ‘설 맞이 파리 다드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1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에서는 파리 뮤지엄 패스(Paris Museum Pass) 신규 패키지가 시중 최저가로 판매된다.


뮤지엄 패스를 포함한 파리 인기 명소 입장권과 마레지구 투어 예약권이 콤보로 묶여 선보여질 예정이다.


파리 뮤지엄 패스는 루브르 박물관을 비롯한 50여개 명소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패스로 대다수 명소에서 별도의 입장 줄을 통한 빠른 입장이 가능하며 이용 횟수에도 제한이 없다.


사용기간 또한 여행 일정에 따라 달리 선택할 수 있는 등 편의성이 높아 파리 여행자들의 필수품으로 꼽히고 있다.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듯 파리 뮤지엄 패스 한국 공식 판매처인 소쿠리패스의 지난해 연간 판매량은 10만 장에 달한다.


소쿠리패스 측은 “국내 여행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설맞이 파리 다드림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이번 최저가 특판 상품으로써 설 연휴 및 방학기간을 맞아 파리로 떠나는 여행자들이 한층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행 배경을 밝혔다.


상품 구성 역시 프로모션 이름처럼 파리를 속속들이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뮤지엄 패스는 물론 몽파르나스 타워와 오페라 가르니에 등 패스로 입장할 수 없는 주요 명소 입장권까지 포함된 점이 특징이다.


파리 전역이 내려다보이는 몽파르나스 타워 전망대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배경으로 알려진 오페라 가르니에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별도의 입장권을 구매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 뮤지엄 패스 신규 패키지에 이들 입장권도 포함돼 여행 일정상 유연성도 한층 높아졌다.


또한 로컬들이 사랑하는 파리라는 주제로 현지인이 직접 마레지구를 소개하는 투어 예약권도 패키지에 함께 구성됐다.


현지인과 여행자를 연결시켜주는 여행 플랫폼, ‘마이로피(MYLOPY)’에서 업무제휴를 체결한 소쿠리패스에 단독으로 제공하는 2월 한정투어다.


여행 전문업체가 아닌 현지 일반인과의 만남을 통해 여행자들이 보다 생동감 넘치는 파리의 일면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최초로 자유여행 패스몰을 론칭한 소쿠리패스는 전 세계60여개 도시의 트래블패스 및 자유여행상품을 현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설 특선 파리 다드림 프로모션 외에도 오사카 자유여행 최저가 기획전을 연장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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