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기업 미라클시티월드그룹(총재 송진호)

민간 기업 미라클시티월드그룹(총재 송진호)은 2024년 2월 26일(월) 캄보디아 프놈펜 센속 시티 미라클 파이낸스 센터 앞 거리에서 캄보디아 정부 승인 가상자산 거래소 및 공식적으로 캄보디아 중앙은행으로부터 송금, 환전 업무를 승인된 파이낸스 센터인 미라클시티 월드넷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번 오픈식은 다가올 3월 28일 그랜드 오픈에 앞선 세미 오픈 성격으로 미라클시티 월드넷의 파이낸스 센터 개관식과 함께 캄보디아 국민을 위한 무료 K-POP 아이돌 축하 공연이 2월 25일에는 약 3,000명의 캄보디아 국민이 참석해 성대하게 거행됐다. 

미라클시티 월드넷 측은 3월 28일 그랜드 오픈에는 캄보디아의 상공회의소와 농업인 단체, 농산물 수출 연맹에서 참석할 예정이며 경제부와 상무부의 고위 공직자이 참석할 예정이며 1만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3월28일 그랜드 오픈에는 1만여명의 캄보디아 국민 외에 동남아 국가의 상공회의소와 동북아 상공회의소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인 3월 28일 그랜드 오픈에는 개관식과 더불어 미라클 럭셔리 몰(명품관, 사후면세점, 동남아 무역관, 한국관, 방송아카데미)기공식이 함께 할 예정이다.

금번 개관식의 주관사인 미라클시티월드그룹(총재 송진호)은 건설, 부동산, 디지털금융, 방송, 교육 등 다분야에 종사하며, 환경단체와 호국안보단체를 후원하고 청소년교육과 문화발전, 전통재래시장과 골목상권 살리기를 다년간 실천하고 있는 민간 기업이다.

한편,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의 송진호 총재는 이번 개관식을 하는 미라클시티 월드넷, 파이낸스 센터는 금융 업무만을 관장하는 것이 아니라 1층에 상시 공연장을 마련 다양한 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며, 미라클 럭셔리몰 방송아카데미를 통한 인재 배출로 캄보디아에서 영화와 OTT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문화 예술 콘텐츠의 제작도 구상 중이라고 밝히며 미라클 파이낸스 센터와 미라클 럭셔리몰이 위치한 센속을 추후 미라클 타운, 미라클 문화 거리로 만들겠다는 원대한 포부도 밝혔다.

 

또한 송진호 총재는 미라클 파이낸스 센터 인근 약 200미터 지점에 위치한 미라클 럭셔리 몰은 지상 7층, 지하 2층, 토지면적 2200평, 바닥면적 1300평, 연면적 12,000평의 규모로 2024년 9월 정상업무를 목표로 건설되고 있다“면서”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이와 함께 미라클시티 건설사업단을 통해 진행 중인 미라클시티 캄보디아(1차 250만평, 2차 600만평, 3차 3,000만평) 캄포트 현장에 현장 사무실을 준비, 100여 개의 건설업체와 함께 기공식을 앞두고 있다.

이를 위해 캄보디아로 이주할 건설사와 중소기업인, 그리고 가족들이 거주할 리틀 코리아 타운은 이미 완공되어 5개월 간의 준비를 거쳐 1만명의 인원이 머물도록 준비되어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