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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월드그룹" 전 국민 희망 의류 모으기 프로젝트 진행 6월, 전북 부안군 격포항 전 국민 희망 의류 모으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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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1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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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군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 전달 -
송진호 총재 부안 군민에게 시민 건강 위해 마스크 10만장 기부 예정 -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송진호 총재


미라클월드그룹 송진호 총재는 6월17일부터 18일(이틀)동안 전북 부안군 격포항에서 전국민희망의류 모으기를 통해 코로나19가 가져온 경제적인 침체는 물론, 심적으로도 패닉 상태에 빠진 국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진행하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이 100일 동안 추진하고 있는 전 국민 희망 의류 모으기는 지난 2019년 63빌딩에서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으며 2021년 4월에는 서울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행사를 시작으로 범국민 희망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송 총재는 이번 6월에 전라북도 부안군 격포항에서 다시 한번 그 뜻을 펴서 국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우측)미라클시티 그레잇 대표 손민경 (좌측)송진호 총재 와
 지난4월27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모금한 의류를 확인하고있다.


이번 전 국민 희망 의류 모으기는 주관사나 주최자 따로 없으며 전 국민이 모두 주관하고 주최자가 돼서 동참하는 일이며 경제적인 침체, 실직, 그리고 속출하는 희생자들의 소식으로 암울한 나날이 진행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어려운 일이 있으면 상부상조하고 국가는 환난상휼로 국민을 다스리고 구제해왔으며 모두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앞장선다면 국민들은 자연스럽게 힘이 생기고 희망이 따라올 것이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하고 각별한 검역을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다 보면 함께한다는 의미는 저절로 확립이 될 것이다.  

이번 행사가 전북이나 격포항에 국한하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모범적인 대안으로 확장돼서 전국으로 더 나아가서는 세계적으로 확장되었으면 좋겠다. 

이제는 ‘할 수 있을까’ 라는 소극적인 자세보다 ‘활수있다’ 라는 강한 의지와 적극성이 필요하다. 의류 모으기 행사는 거창한 것이 아니다. 

내가 평소 입었던 옷이나 오래 보관된 의류를 이번 실시한 행사에 기부와 나눔을 배려하는 작은 실천의 시작이다. 

이렇게 모아진 의류는 작게는 소비생활을 촉진하고 크게는 코로나 희생자들의 유족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로 작용할 것이다. 




이제 부안 격포항에서 펼쳐지는 전 국민 희망 의류 모으기 행사는 범국민 실천 운동으로 거듭날 것이고 더 나아가서는 세계적인 행사로 까지 번져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미라클월드그룹 송진호 총재는 이번 희망 의류 모으기를 계기로 격포항 주민들과 함께 코로나19는 국민 모두에게 일상을 빼앗아 갔다. 멈춰진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누군가는 앞장서서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며 앞서도 말했지만 우리나라는 조상 대대로 전해져 오는 미덕이 상부상조이며 환난상휼, 자원봉사 정신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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