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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노동도 필요 없는 ‘꿈같은’ 세상이 온다!”...5월 8일 '낙원주의' 강연회(온라인) 개최 -지난 40여년 동안 “인류 역사에 있어 위대한 해방을 가져왔고 또 장차 필연적으로 낙원주의로 이어질 과학 혁명이 진행되어 왔으며 지금도 빠르게 진행 중”이라고 설파 -이번 강연회는 자본주의도 사회주의도 아닌 새로운 사회, 경제적 시스템으로서의 ‘낙원주의’ 세상이 다가올 것임을 예고
KBNS 뉴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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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0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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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이 선포한 ‘세계 낙원주의의 날(5월 1일)’을 기념해 5월 8일(토요일) 오후 7시부터 온라인을 통한 ‘낙원주의(http://paradism.org 참조)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경제위기? 모든 것을 넘어선 변화가 눈 앞에 와 있다!’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강연회는 자본주의도 사회주의도 아닌 새로운 사회, 경제적 시스템으로서의 ‘낙원주의’ 세상이 다가올 것임을 예고하는 내용으로, PC 또는 스마트폰의 Zoom 앱이나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낙원주의(Paradism)’는 우리 시대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이 제시하고 옹호하는 새로운 사회체제로, 그는 지난 40여년 동안 “인류 역사에 있어 위대한 해방을 가져왔고 또 장차 필연적으로 낙원주의로 이어질 과학 혁명이 진행되어 왔으며 지금도 빠르게 진행 중”이라고 설파하고 있다.

‘낙원주의’는 사회주의와 비슷하지만 무산계급이 존재하지 않는 정치 체제다. 낙원주의 체제에서는 인공지능(AI) 로봇, 나노봇 및 컴퓨터들이 무산계급이나 노동력을 대신한다. 로봇 공학, 유전자 공학, 나노 테크놀로지 같은 새로운 기술에 기반해 모든 생산품, 장비, 서비스 및 자원들은 단 한 명의 인간 조차 개입하지 않더라도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으며, 이들은 모두 국유화될 수 있다. 로봇들에 의해 공급되는 모든 생산품, 서비스 및 장비들의 국유화는 이러한 생산품, 서비스, 장비들을 이제 무료화 할 수 있으므로 돈(자본 및 사유재산)을 쓸모 없게 만든다.





무엇보다 사회주의는 무산계급의 존재 자체가 비효율을 만들어냈기 때문에 실패했다. 금전적 이득이라는 동기가 없기에, 대중은 열심히 일하거나 또는 창조적 해결책을 찾아낼 자극을 받지 못했다. 자동화된 생산은 컴퓨터와 로봇들을 100%의 효율을 갖도록 프로그램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없애준다. 이에 더해, 그것들은 휴식, 수면, 휴일 휴무가 필요 없기 때문에 인간보다 월등 생산적이고 활동적일 수 있다.

낙원주의 아래의 국유화에는 모든 토지는 물론 가족 거주용을 제외한 모든 주택, 부동산이 포함된다. 또한 낙원주의 체제에서는 종합 지성수준이 평균 이상인 사람들에 의해 선출된 ‘천재’ 정치인 및 공직자들만 일(봉사)하는데, 그것은 그들이 인류에게 헌신적이고 공헌도가 높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아무런 재정적 이득이나 대중 위에 군림하는 권력을 갖지 않는다. 이러한 낙원주의는 우선 모든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화폐가 존재하지 않는 ‘꿈같은’ 세계의 이점을 이해하는 대중에 의해 민주적으로 수용되어야 한다.

이미 로봇들은 전 세계에서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는데 여기에 개입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며, 심지어 그들 극소수마저 곧 로봇들로 완전히 대체될 것이다. 식량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농장에서 생산되는 곡물과 야채는 이미 존재하는 기술을 이용해 로봇들에 의해 수확될 것이다. 그러면 로봇화 된 트럭들이 온라인으로 원하는 것을 선택한 소비자들에게 농산물을 직접 빠르게 운반할 수 있다. 서비스도 똑같은 방식으로 제공된다. 이미 수술 로봇들은 인간 의사들이 하는 것보다 더 정밀하고 안전하게 수술을 행하고 있다.

이처럼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로봇들에 의해 더 잘 수행될 수 있다. 그리하여 인간은 단지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대신 모든 작업을 로봇에게 맡기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 즉 창조적인 연구와 탐구, 예술 추구, 명상 및 자기개발,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스포츠와 레저, 취미 활동들을 즐기기 위해 자신의 삶을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상태에서 세계는 마침내 낙원의 수준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이 체제가 낙원주의라고 불리는 이유다.






낙원주의 체제는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존재하는 ‘엘로힘의 행성’에 이미 정착되어 있으며, 인류에게 가능한 유일한 다음 단계다. 이것은 이미 수많은 문제점들을 야기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를 넘어 진정한 휴머니즘에 입각해 모든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범세계화(전세계적 규모의 국유화)로 가는 과정이다. 특히 낙원주의 과정에서의 국유화는 자연스럽게 세계정부로 이어지게 되는데, 세계정부 아래에서는 전세계 자원의 범세계화만이 전체 인류를 위한 단순한 정의(正義)가 된다.

예언자 라엘은 “나는 많은 사람들이 지구 전역에서 낙원주의 정당들을 출범시키고 이런 사상을 확산시키길 바란다”며 다음과 같이 결론짓는다.

“낙원주의는 어쨌든 머지않아 다가올 것이다. 그러나 더 빨리 올수록 좋다. 왜냐하면 그것은 지금 운용되고 있는 모든 자본주의적 경제 및 금융 체제가 전세계적으로 실패했을 때 예상되는 끔찍하고 파괴적인 경제적 붕괴로 인해 야기될 더 큰 인간의 고통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라엘리안 ‘낙원주의’ 강연회(온라인) 안내

*일시
5월 8일(토) 오후 7시

*장소
온라인 줌(ZOOM), 유튜브, 페이스북

*주제
‘코로나? 경제위기? 모든 것을 넘어선 변화가 눈 앞에 와 있다!’

*참가 방법
온라인 앱 참여(줌 이용)
  -로그인 시 > https://zoom.us/j/9309195747 클릭
  -비로그인 시 > 9309195747(아이디)만 입력

※ 참고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0tQsrRimOksch?v=0tQsrRim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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