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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 직장인 여성을 위한 언더 뷰티 아이템 -장시간 앉아있다 보면 느껴지는 Y존의 불편함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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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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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닌 미스트와 페미닌 티슈 라이트.(사진제공=하우동천질경이)

하루에 8시간 시간 이상 앉아서 근무하는 여성들은 하체 부위가 쉽게 피로해진다.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다리가 자주 붓기도 하고 오래 앉아있다 보면 Y존이 습해져 불편함을 느끼기도 한다.


지난 6월 국내 대표 Y존 토털 케어 전문 브랜드 질경이가 한국리서치와 함께 만 20세~59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Y존 건강 관리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래 앉아있는 사무직 여성들의 42.2%가 Y존의 불편함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또한 사무직 여성들이 전업주부, 자영업자 등 상대적으로 운동량이 많은 여성들보다 Y존의 불편함을 7~10% 가량 더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덥고 습한 여름철에 오래 앉아 있다 보면 Y존에 통풍이 잘되지 않아 가려움과 냄새를 유발하게 된다.


장시간 한 자세로 업무를 하는 직장 여성일수록 불편함을 더욱 느끼며 특히 생리 기간이 겹치게 되면 Y존의 찝찝함과 불쾌감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Y존 토털 케어 브랜드 질경이는 사무실에서 대부분 시간을 보내는 여성 직장인을 위해 스프레이 타입 약산성 여성청결제 ‘페미닌 미스트’와 여성 외음부 전용 물티슈 ‘페미닌 티슈 라이트’를 추천한다.


파우치에 휴대할 수 있는 사이즈의 여성 위생 용품으로 간편하게 Y존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질경이 페미닌 미스트는 Y존 피부나 속옷에 가볍게 뿌리면 냄새와 보습 관리에 도움을 줘 상쾌함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프로폴리스 추출물, 편백잎 추출물, 작약뿌리 추출물 등 풍부한 자연유래 성분과 보습을 강화하는 3가지 히알루론산을 함유했다.


이국적이고 감미로운 향기의 일랑일랑 꽃 오일을 함유해 사용 후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다.


페미닌 티슈 라이트는 밀착감이 뛰어난 엠보싱 원단으로 Y존 부위의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해 냄새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특히 생리대 교체 시 냄새 관리에 유용하다. 콩에서 발효 추출한 천연보습 성분인 폴리감마글루타믹애시드를 함유해 Y존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생리 기간과 공중 화장실 이용 시 사용하면 외음부를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수록 다리 건강에는 적신호가 켜진다.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할 경우 다리 정맥 건강에 악영향을 줘 다리가 붓고 무거워지며 통증까지 동반할 수 있다.


드림웍스의 ‘피오나 릴렉싱 레그패치’는 붙이는 즉시 다리에 청량감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40cm로 길게 제조돼 한 장만으로도 종아리 전체를 감싸 쿨링 케어가 가능하다.


적당한 압력을 주면 더 개운하며 발바닥에 잘라 붙이기만 해도 다리 부종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오래 앉아있다 보면 허리, 골반 등의 근육 통증도 쉽게 느낀다.


이때 업무 중 간단한 근육 마사지를 해주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닥터 브로너스 ‘아니카 멘톨 오가닉 매직밤’은 셀프 마사지 시 사용하기에 적합한 바디전용 멀티밤이다.


주로 근육통, 관절통 연고의 원료로 쓰이는 아니카 오일과 페퍼민트 오일, 캠퍼 오일 등 식물성 원료가 다수 함유돼 업무 중 뻐근하고 불편한 부위에 바르고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면 일시적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합성화학성분은 최대한 배제하고 유기농 원료가 함유돼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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