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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명상으로‘인류 생존확률’높인다! - 9월 9일(토) 밤 10시부터 30분간 실시간‘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KBNS 뉴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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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0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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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ET)‘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오는 9월 9일(토) 밤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진행하는‘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이 열린다.

이번 명상은 캐나다의 세계 평화활동가이자 명상 교사인 레온 멜룰에 의해 영어로 진행되며, 국경과 이데올로기를 초월해 세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유튜브 홍보 영상 : https://youtu.be/uJO52RyTOzM?si=yEVAL‎VEBPQIXH-Ql)

희망자들은 줌(ZOOM) 회의실(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로 입장해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 중 선택하면 동시통역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이나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를 통해서도 동시에 참여할 수 있다.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은 올해“인류가 지구 상에서 계속 생존할 가능성(인류 생존확률)이 지난해의 0.5%에서 5%로 4.5% 포인트 높아졌다”고 밝히면서“세계평화를 위한 명상의 효과가 분명히 있었다”고 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

하지만 그는 “여전히 95%의 확률로 인류가 핵전쟁 등으로 스스로 멸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계속 평화 명상에 정진해야 한다”며 “전세계에서 가능한 많은 수의 사람들이 함께 사랑과 평화를 염원하는 에너지(명상파동)를 지구 전체에 보낼 것”을 촉구했다.

특히 라엘은“한 사람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無限)하다”며“‘세계 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에서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단언한다.

한편 라엘이 가르치는 명상은‘신비(관념)가 아닌 과학’에 기초하고 있다.“마음 속으로 평화를 상상하며 염원하면 실제로 뇌파(두뇌의 물질파동, 전자기파)가 평상시보다 현저히 증폭돼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가 주위로 빠르게 퍼져 나간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동시에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보낸다면 인류 전체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공격성과 전쟁을 억제함으로써 인류생존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라엘은 강조한다.


※ 9월 9일‘전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안내
○ 일시
9월 9일(토) 한국시간 오후 10시부터(30분간)

○ 장소(온라인)
-줌(ZOOM)
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 접속
(한국어 동시통역 서비스 선택)
-유튜브 라이브
www.youtube.com/c/1min4peace
-페이스북 라이브
www.facebook.com/1min4peace

○ 유튜브 홍보 영상 :
https://youtu.be/uJO52RyTOzM?si=yEVAL‎VEBPQIXH-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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