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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팔레스타인을 지지한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싫다!!” -라엘, 로저 워터스에 ‘인류의 명예가이드’ 수여-
KBNS 뉴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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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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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저 워터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최근 전설적인 록 그룹 핑크 플로이드의 스타인 로저 워터스(Roger Waters)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직을 수여했다.

“워터스는 라엘과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팔레스타인의 권리를 옹호하고, 이스라엘에 대한 불매운동, 재산권 박탈 및 제재 캠페인을 지지해 왔다”고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최근 그가 보여준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와 연대는 라엘은 물론, 앞서 <인류의 명예 가이드>로 지명된 노먼 핀켈스타인, 길라드 애즈몬, 일란 파페, 미코 펠레드 및 다른 많은 이들과 맥을 같이 하는 것이다.”

봐셀리에는, <인류의 명예 가이드>는 다른 여러 자질들 중에서도 자신의 경력과 개인적인 삶에 불이익이 생긴다 해도 억압받는 사람들의 권리를 옹호한 행동 때문에 선택된다고 설명했다.

“핀켈스타인처럼 워터스는 자신의 행동, 예를 들어 팔레스타인인들은 국경선을 무너뜨리려는 것이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큰 집단수용소의 담장, 게토의 담장을 무너뜨리려 하는 것이라는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이미지들을 이용해 팔레스타인의 현실을 공개적으로 표현했기 때문에 경력이 내리막을 걷는 결과를 맞이하고 있다”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그러나 그들은 특히, 이 집단수용소의 생존환경에 대한 유엔 평가에서 확인되는 것처럼, 그곳이 서서히 인종말살 수용소로 되어 가고 있음을 알게 되었으므로, 나치 혹은 반유대주의자로 낙인찍히는 것 따위는 그들의 결정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는다. 고대로부터 내려온 빛나는 문명이 우리 눈 앞에서 파괴되고 있다.”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


지난 2009년 라엘은 우리의 창조자들, 즉 성경 속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텔레파시 메시지를 전한 바 있는데, 그것은 이스라엘의 행동이 “결코 선민이라고 할 수 없는, 인종차별과 폭력의 나라를 만든 범죄자들로 전락시켰다”며 이스라엘을 비유태인들의 삶과 권리를 멸시하는 인류의 암에 비유한 내용이었다.(※이스라엘에 대한 엘로힘의 메시지 전문을 읽으려면 사이트 http://raelianews.org/news.php?extend.373
를 참조).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 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 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국제라엘리안뉴스 라엘아카데미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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