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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ET), UFO 날아오는 별 넘어... ‘불사(不死) 행성’으로 초대합니다! - 12월 13일(수) 오후 2시부터 서울서 전국 희망자 DNA정보 우주 전송 의식
KBNS 뉴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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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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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 제공

인류의 기원을 우리 태양계 밖에 있는 고도의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에서 찾고 있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12월 13일(수요일) 오후 2시부터 일반 희망자들의 DNA(유전자) 정보를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원격 전송하는‘트랜스미션’의식을 거행한다.

해마다 12월 13일은 우주인‘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로서 그들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 라엘(Rael)이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서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행성에서 UFO를 타고 온 엘로힘의 대표(야훼 : 不死회의 의장)와 처음 만나 그로부터 직접 지구상의 모든 인류에게 전해 달라는 메시지를 위탁받은 것을 기념하는 특별한 날(라엘리안 축일)이다.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세포설계도)를 외계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트랜스미션’의식은‘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필수 절차이며, 엘로힘이 예언자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최후의 메신저(古書에 보혜사, 미륵, 정도령, 진인 등으로 기록)’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의미를 부여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의 대표 야훼와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전해 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UFO)을 타고 엘로힘의‘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 라엘(Rael)

라엘이 직접 체험한‘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천국’‘낙원’‘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도 영혼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월적인 신과 비물질적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천국’의 참된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생명과학에 의해 생전의 젊은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불사(不死)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지구인 누구에게나 죽지 않고 영원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엘로힘의‘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다만, 그 곳에 갈 수 있으려면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트랜스미션’을 받아야만 한다.

한편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라엘이 엘로힘과 첫 조우한지 50주년을 맞이해 일본 오키나와에 위치한 반코쿠 신료칸 정상회의장에서 12월 9일부터 16일까지‘라엘리안 무브먼트 세계 총회’를 개최한다. <참조 웹사이트 : https://www.rael.org/events/50th-anniversary-happiness-academy/>;

이번 총회는 평화와 사랑, 화합에 대한 공동의 의지로 하나가 된 라엘리안들의 글로벌 융합을 더욱 다지는 가운데, 5일 연속 열리는‘행복 아카데미’를 통해 의식을 일깨우는 라엘의 통찰력 있는 강의가 토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 토론은 과학, 정신성, 인류의 미래는 물론, 갈수록 중요성을 더해가는 행복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게 된다.

라엘은, 최근 인류가 전쟁으로부터 멸망하지 않고 살아 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행복의 필수 불가결한 역할’을 언급하면서“사랑은 행복을 전파하는 행복한 사람들 사이에서만 확대될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그는 특히 고통이 만연한 때 행복에 집중하는 것의 중요성을 거듭 밝히며“우리는 불행할 때 공격적이 될 수 있고, 공격성과 폭력은 한 계단 차이일 뿐이다. 우리는 더 불행할수록 더 공격적이 되고 결국에는 폭력적으로 될 것이다. 팔레스타인인의 대량학살처럼 인류의 파멸은 이스라엘 같은 불행한 사람들에 의해서만 야기될 것”이라고도 했다.

이어 라엘은 “지구 상의 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을 수록 행복에 집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랑을 가져오고, 행복은 인류를 구하기 위한 유일한 해결책이기 때문”이라고 설파했다.


※12월 13일 라엘리안 트랜스미션 안내 >> 010-755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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