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사모 사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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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력 스포츠 사교 단체 친사모 진엽(65 회장) 씨가 오는 12월 25일 광명 아트홀에서 12월 정기 모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사와 무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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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근 고문을 비롯한 전국의 많은 유력 인사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꽃향기 총괄 총무, 서나, 미화 등 특히 주목할만한 여성 인사로서 이보희 씨는 빼어난 용모와 자타가 공인하는 수려한 댄스가 돋보인다.
진엽 회장은 7080의 한 세대로서 중년의 나이에 건강한 운동과 즐거운 만남을 통한 사교활동이 우리 사회에 뿌리를 내려 개인으로 삶이 아름다워지며 나아가 사회와 국가를 결속하는 근간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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