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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미라클 시티월드 그룹 시무식 개최 2024년 2월 25일 캄보디아에 미라클시티월드넷(거래소) 개관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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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2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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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호 총재. 사업설명회 개최
강한나라 대한민국! 슬로건으로!!!
시대를 앞서가는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선진금융그룹 미라클시티월드그룹!
건설↔금융↔가상자산거래소↔ 무역↔교육


송진호 총재. 2024년 사업설명회및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문화 등이 모두가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미라클시티월드그룹(회장 송진호)이 2024년 1월 26일 오후 14시~18시까지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컨벤션센타 2층 그랜드볼륨에서 MC 강현민, 진행으로 ‘2024 미라클 시티월드그룹 시무식 및 대한민국 경제살리기 캄보디아미라클시티월드그룹 거래소 개관식 사업설명회를 회원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됐으며 국민의 기업을 넘어 세계 속에 우뚝선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뜻을 모으는 출발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며 이번 시무식에는 캄보디아 상공회의소 학소바나(HAK SOVANNA)총재, 민간 미국 방위사령부 회원 등 참석했다.  

​송진호 총재는 신년사에서 “대한민국을 비롯한 세계 경제가 IMF에 버금가는 극한 경제 한파의 상태라며 갑진년은 국가 정책 목표를 위기 극복의 해로 삼아야 한다며. 이에 미라클시티월드월드 그룹은 국민 경제를 보호하고 국가 경제에 보탬이 되는 국민 기업으로 자리를 확보하는 것을 금년 사업 목표로 삼고 2024년 사업 계획을 성실히 실천함으로써 대한민국 현대사에 기념비적이고 역사적인 국민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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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총재은 또한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식구들 모두 함께 해 주시고 캄보디아 건설사업 성공도 기원해 달라”고 주문하면서 ‘캄보디아 전국에서 미라클 코인을 현금처럼 사용활수 있게 캄보디아 국가로부터 승인받았으며 2월 25일 미라클시티월드넷 거래소을 개관한다며 미라클시티월드그룹 파이팅!’이라는 구호와 함께 “2024년 1월 25일을 기점으로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이 앞장서서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겠다”며 확고한 의지를 다졌으며 모든 사람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라고 덧붙였다.

송 총재은 이어 “정치와 경제가 따로 있을 수가 없고 사회 문화 예술 체육이 따로 있을 수가 없다”며 “대한민국 정치적 안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대한민국 경제 발전이 급선무이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문화 등이 모두가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캄보디아 상공회의소 학소 바나 (HAK SOVANNA) 총재
 
또한 캄보디아 상공회의소 학소 바나 (HAK SOVANNA) 총재는 인사말에서 미라클시티월그룹은 민간 차원에서 양국 정부의 기대에 부응하여 매우 차별화되고 감히 생각하지 못한 기적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3가지의 큰 도시개발사업에 이어서 디지털에 셋 거래소의 정부승인 신청을 완료하였으며 금융권 진출을 위하여 은행설립과 모바일 뱅킹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오늘 저와 함께 참석하는 캄보디아 경제부 부장관님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도 미라클시티그룹의 캄보디아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024년도에는 보다 더 발전된 경제협력을 진행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라며 2024년 2월 25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개관하는 미라클시티월드넷 거래소 개관식에 한국분들의 많은 참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송 총재는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지난해에는 국민기업으로서의 부상을 위해 준비단계에 고생한 분들에게 강영구 대표, 손민경 대표, 이근규,등 30여 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으며“국내 포항에 2500여 세대 스마트시티 아파트 시행사업과 7800만평 규모의 테마파크, 바이블랜드 조성과 함께 해외 개발사업 등 지구촌 경제활동이 정체됐음에도 불구하고 보기 드문 성장궤도를 걷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송진호 총재를 필두로 부동산 개발을 우선으로 교육, 체육, 예술, 문화, 전시, 전람, 종교 분야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여기에 송진호 총재는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세계공황 상태에서 대한민국경제살리기는 물론 세계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면서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다. 





 
송진호 총재는 우리 그룹은 소기업에서 출발하여 이제는 100여 개 업종 1,000여 개의 기업이 협력하여 상생협력체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이에 ”2024년도에는 이 여세를 몰아 본격적으로 국내 및 해외 진출을 목표로 성장 발전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2부에는 가수 리화. 차민기. 엘리제, 파티앤스. 비아워즈. VVS. 김정주 섹스폰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전통한복패션쇼,를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한편 이날 시무식은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이 주최하고 미라클미디어센타. 국제패션경매진흥센타 데이터자산공제회, 미라클시티그레잇, 내외 방송, 스포츠한국 TV가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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