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영종소방서(서장 김기영)는 7일 21시 58분경 금산 IC방향 푸른나래지하차도 인근에서 모닝차량이 도로공사로 임시설치해 놓은 플라스틱 분리대를 추돌후 걸쳐있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운전자 황모씨(남, 81년생)과 동승자 장모씨(여, 80년생) 2명을 구조 했으며, 동승자는 어깨와 엉덩이 통증을 호소하여 추가부상방지를 위해 목보호대착용등 응급처치후 안전하게 인근병원으로 이송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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