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공동묘지 진입로 제초작업 실시
용인시 처인구는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관내 공동묘지 15개소의 진입로에 대한 제초작업을 이달말까지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이번 정비와 함께 불법묘지 방지를 위한‘장사시설 설치 안내’현수막을 만들어 홍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우리 명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성묘객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정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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