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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계절근로자 피해자들이 울고 있다 필리핀 실랑 시에서 1인 시위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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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1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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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에는 많은 필리핀근로자들이 plo학교의 거짓선동에의해 피해를입고 있다

현재 네트워크에는 한국으로 오는 계절근로자를 고비용으로 모집하는 광고로 계절근로자들이 돈을 내야 하는 경우가 있으며 선발 조건은 매우 간단하여 유망한 근로자에게 곧 취업 비자가 부여된다고 하여 필리핀 피해자들이 울고 있다.

피켓시위 릴레이를 한 Donna씨와 Hendrix씨에 따르면 PLO 학교 Dana Lee(이선숙)이 5월 초까지는 한국에 계절근로자로 보내주겠다고 등록금을 받고 교육을 했으며, 우리는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고 8개월 이상 기다려왔으나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피해보상을 요구하며 고소 등 법적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Dana Lee를 구속하라
 
피해자가 수십 명에 이르며 한국 교민에 의한 한국 정부의 위탁 교육기관으로 현혹해서 등록금을 사기친 행위는 한국 정부와 무안군도 책임이 있다며 분개했다.라며 실에 사는 한국교민 R씨가 제보했다.

주한필리핀 대사관은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초청인이나 계절근로자들은 정보를 알아내고 당국을 통해서만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등록해야 한다며 이와 관련, 국내외 지자체를 제외한 어떠한 단체나 업체, 민간인도 계절 근로를 알선하거나 개입할 수 없음을 알려 드리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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