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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도시재생센터 개소 앞두고 성북구 도시재생센터 벤치마킹 원주시, 성북에서 동행(同幸)의 도시재생 모색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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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2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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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의회 시의원 등 11명이 주민 모두가 행복한 동행(同幸)의 도시재생을 모색하기 위해 성북구 장위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원주시 도시재생센터 개소를 앞두고 사업현장의 주민홍보,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역량 강화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성북구 장위 도시재생지원센터의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서다.


장위도시재생지역은 서울 최대 규모의 뉴타운으로 지정되어 재개발사업이 추진되었던 장위동에 위치한 곳이다. 지난 2014년 11월에 정비구역에서 해제되었으며 2014년 12월 서울시 도시재생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되어 2018년까지 4개년간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2016년은 주민 홍보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역량강화에 역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사업현장의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다.


박학용 장위도시재생지원센터장의 서울형 3+5 도시재생사업 현황과 성북구 장위도시재생사업 및 센터 현황에 대한 브리핑에 이어 이우영 장위1동장이 지역적 특성과 문화 등을 설명했다.


김중업 건축문화의 집, 우리이웃집 Ⅰ·Ⅱ호, 앵커시설이 들어설 예정인 향나무공원, 장곡시장 등 장위도시재생사업이 펼쳐지고 있는 주요 거점 현장도 둘러보았다.


방문단은 원주와 장위동의 공통 문제인 주차 및 쓰레기 문제에 대해 도시재생사업과정에서의 해결 방법, 주민참여사업 추진의 어려움과 극복방법, 민·관 및 부서 간 광범위한 협업 네트워크 구축 노하우 등을 마음껏 질의하고 논의하였다. 


방문단은 원주시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있어 협력하고 상생하는 동행(同幸)의 가치를 접목해 주민의 참여와 주도를 높여가는 성북구의 경험이 도시재생센터의 역할과 방향을 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성북구 관계자는 “도시재생이 마을 고유의 가치를 지키고 이웃이 정을 나누며 삶의 환경도 개선하는 동행(同幸)의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공유하고 쓰레기와 주차 등 두 도시가 갖고 있는 공통 문제도 각자의 노하우를 보태어 해결해 나갈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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