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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건강기능식품의 미래를 말하다 -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개발 지원을 위한 전략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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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0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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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달라지는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정책과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산업 육성지원 전략’을 주제로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개발 전략 세미나를 11월 3일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제11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 컨퍼런스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계‧산업계‧소비자단체 등 전문가들이 건강기능식품의 발전방향에 대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세미나에는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수입업체, 연구개발자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 정부·학계·산업계 소속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 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및 산업육성 정책 방향 설명’(1부)과 ‘해외 건강기능식품 동향 및 학계‧소비자 시각의 건강기능식품 발전방향’(2부)이라는 주제로 나눠 진행 했으며 1부는 ‘2017년도 달라지는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인정 절차 및 현황, ‘건강기능식품 산업 육성지원 정책방향’이 발표 했다.
  


2부에서는 ‘해외 건강기능식품 동향 및 나라별 건강기능식품 관리기준’, ‘학계에서 바라본 건강기능식품 발전 방안’, ‘소비자입장에서 바라본 건강기능식품 발전 방안’이 소개했으며 식약처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우수한 건강기능식품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산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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