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선수들이 협회가 인정하여 단증 과 금메달수여받고 기념촬영

이날 김 협회장은 2년 임기을 마친 조춘 총재을 정지 처분하고 협회의 새로운 정책을 발표하고  2017년에는 협회 총재 명칭 패지하고 부회장을 부활하여 협회발전에 노력과 부회장을 역임하는데 임원님들의 노력을 당부했으며 이어 2016년 빛낸 “사”세계프로태권도협회 “시범단코치 이상윤” “주장 권회훈” “단원 함영민” “단원 허동진”에게 국회의원 표창장과 그동안 국내에서 수련한 우즈베키스탄 선수2명에게 1단이란 단증도 시상 함으로써, 의미있는 활동을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우는 자리가 됐으며 2016년 총 결산 보고와 2017년 협회 새 정책방향을 공유하는 송년회 형식의 자리로 진행됐다.

세계프로태권도협회 정기 월례회을 마치고 참석한 임원들의 기념촬영 하고 있다.

또한 “김일복 협회 기술고문은 인사말에서 우리 협회 임원들이 함께 뭉치자 그래서 2017년에는 맞춤형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해 명실상부한 우리 세계프로태권도 기술이 이제는 최고 수준"이라며 “앞으로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우리 협회에서 수준 높은 수련의 향상과 함께 협회 지도부들이 협회을 위해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 했다.

서의석 부총재는 2016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2017년을 맞이해서 미래를 위해서 협회의 임원님들은 협회의 발전과 협회의 미래를 위해서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자기 신기술 계발과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한해를 마무리 하는 송년회와 2017년을 맞이하는 신년회에서도 우리 협회의 발전 과 마음으로 평정심을 유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