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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연말연시 맞아 아름다운 사랑의 손길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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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1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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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억동 시장
조억동 시장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후원자들"의 마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주시 경안동에 위치한 참조은병원 조기철 이사장과 일행은 지난 12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또 같은 날 퇴촌면 원당리에 위치한 금천사 항문 주지 스님과 신도일동도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백미와 라면, 속옷 등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이창일 퇴촌면장에 기탁했고 지난 14일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퇴촌분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120만원을 한마음아동센터에 지정기탁 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매년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후원자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기탁 받은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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