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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구, 마북동 소공원 등 시민 휴식공간 2곳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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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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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정찬민)는 기흥구 관내 마북동 소공원과 구갈동 강남대 앞 보호수 쉼터 등 시민 휴식공간 두 곳을 재정비했다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기흥구 관내 마북동 소공원과 구갈동 강남대 앞 보호수 쉼터 등 시민 휴식공간 두 곳을 재정비했다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기흥구 관내 마북동 소공원과 구갈동 강남대 앞 보호수 쉼터 등 시민 휴식공간 두 곳을 재정비했다고 20일 밝혔다. 마북동 소공원은 산책로를 탄성포장재로 재포장하고 파손된 경계석을 새로 설치했다.

또 바닥데크와 난간 등 시설물 노후와 파손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던 강남대앞 보호수 쉼터는 기존의 데크와 평상을 철거하고 내구성 좋은 천연목재를 사용해 새로 설치했다.

구갈동 쉼터는 평소 인근 대생들과 지역주민이 이용해 왔으며 매년 11월 갈곡 전통문화 보존회 문화행사가 이곳에서 열린다.

구 관계자는 “ 휴식공간이 재정비되어 시민들에게 좀 더 안전하고 깨끗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 많은 시민들이 쾌적한 휴식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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