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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복 목사 , 충북 괴산 수해지역 방문 ...생활 필수품 전달 방송으로 보는 것보다 현장 더 처참하고 도움의 손길 절실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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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3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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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예수교 장로회 총회(개혁) 김운복 목사(왼쪽)/사진=조종식 기자

대한 예수 교 장로 회 총회(개혁) 김운복 목사는 지난 7월 26일 3박 4일 동안 남 복 화합 연합. 911K-SRF 특수 구조대가 주최한 충북 괴산 군 불정 면 수해 지역을 방문해 봉사 대원 30 여 명 과 함께 피해 지역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수해 지역 봉사 활동에는 사)성 민원, 군포 제일 교회, 한국 기독교인 총 연합 회, 군자 대 현 교회, 구미 동안 교회, 대 명 교회, 나라와 교회 사랑, 미 하사 관 협회 한국 지회, 미 채플린 협회, FBI(NAA KOREA), 국제 통합 의학 협의회 등이 참석했다.

911K-SRF 특수 구조대 대장 김광우는 행사 앞에 인사말을 통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먼 길을 마다하지 않코 조금 이나 마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자 참석한 봉사 대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김운복 목사 봉사활동에 참석한 대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사진=조종식 기자
 
이날 김운복 목사는 수해 피해 당한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후원 물품 (생활 필수품, 라면, 과일,) 등 수해 피해 현지를 방문해 피해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 이나 마 위로를 위해 사랑의 마음을 담아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 충북 괴산 군 불 정 면 지역에 침수 뿐 아니라 주택 건물 시설 여러 곳이 무너져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심정 이었다.며 김운복 목사는 “방송으로 보는 것보다 현장은 더 처참하고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특히 김 목사는 선교자 이면서도 봉사 대원들과 전국에  자연 재해로 피해 입은 지역이 발생하면 제일 먼저 현장에 달려가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그때 그때 필요한 생활 필수품을 봉사 대원들과 함께 수년 간 봉사 활동을 해왔다며 대원들의 칭송 이 자자하다. 그러나 김목사는 누구에게도 본인이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는 말을 하지 말라 며 본인의 자세를 났추 는 성직자이기도 하다 며 대원들이 말했다.

그러나 이번 수해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생명 만큼은 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현지 목 회 자 들과 봉사 대원들을 통해 섬기러 갔던 우리가 더 큰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은혜를 경험했다”라 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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