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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16년 조용한 마무리, 종무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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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1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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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양주시장은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종무식을 가졌다.

이날 종무식에 앞서 양주시립오케스트라의 관현악팀의 작은 음악회가 이어졌고, 포포먼스로 직원 소원 들어주기, 종이비행기 날리기로 5명을 선정해 소원을 들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여 시장, 부시장 및 국 ․ 소장은 직원격려 차원에 국별 추첨을 통해 선물을 준비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성호 시장은 송년사에서 대통령 탄핵, AI 발생 등으로 힘들었지만 어려운 환경속에서 묵묵히 일해 준 직원들을 격려 했다.

양주시 2016년 성과에 대해 , 시민에게 감동을 드리는 감동양주 추진으로 시민의 신뢰가 높아지고 우리 시가 나아야 할 비전이며, 인구30만 중견도시를 준비해야 한다 , 직원들의 노력으로 청렴도 향상 되었지만 내부평가에서는 직원들과 더 소통해 내부청렴도 1급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 , 우리 시 최대 숙원사업인 전철7호선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어 내년 11월 착공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양주역 역세권사업이 체계적이고 본격적인 개발을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 여성친화도시로 지정 받았으며, 재정 건정성 강화, 국지도 39호선 국가사업 포함, 홍죽산업단지 분양 완료 및 은남산업단지 지정, 경기북부 여성회관 종합지원센터 유치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루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시군종합평가 우수,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최우수 등 모두 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이 있었기에 가능 했다면서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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