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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일자리 정책 눈에 띄네 일자리정책과 소속 상담사들 구인처 발굴에 온 힘
KBNS 뉴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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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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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청 일자리 정책과 소속 상담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 남동구청 일자리정책과의 소속 직업상담사들이 구인처 발굴에 온 힘을 쏟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남동구는 현재 일자리 정책이 최고의 복지라는 지표아래 19개동에 파견된 직업상담사들이 거점지역 홍보와 현장방문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구민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관련 김은경(간석1동), 김인선(간석2동), 김대성(간석3동), 김선영(간석4동) 상담사들이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소상공인을 찾아 다니며 구인처 발굴에 앞장서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영하에 날씨에도 굴하지 않고 부평농장(간석3동 일대)구석구석을 돌며 소통행정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1인기업부터 빼곡히 나열된 크고작은 공장사이를 누비면서 현장에서 전하는 분위기를 일선에 반영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일자리연계를 진행하면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게됐다"고 전했다.


또한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정책의 한 축으로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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