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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아나운서출신 심소원 아나운서 재능기부 대상 3회 연속 수상 - 지적장애 청소년들의 음악그룹인 "프리즘"의 음악발표 사회 전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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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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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TV 방송사 공채아나운서출신의 심소원은 지상파 뉴스앵커


지상파TV 방송사 공채아나운서출신의 심소원은 지상파 뉴스앵커로 방송에 첫 데뷔했으며 수상경력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국민들의 억울한 사연을 해결해주는 신문고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2013년 올해의 최고 기자상을 비롯하여 2015년에는 재능기부 대상을 3회 연속으로 수상한 바 있으며 지상파아나운서출신 언론인 최초로 올해의 최고 미술작가상을 수상했다.


심 아나운서은 배우 하정우의 미술적 소질을 발굴하여 회화,그림 전시를 소공동 롯데백화점 갤러리에서 유치하면서 순수미술의 대중화를 이루었고 , 지진희 배우 등 미술대학을 졸업한 연예인 미술가들의  오프닝 미술전시 메인 사회를 보기도 했다.

심소원아나운서의 미술 수제자로는이수아아나운서&모델, 정화연작가&모델등이 있다.


특히 심 아나운서은 지적장애 청소년들의 음악그룹인 "프리즘"의 음악발표 사회를 전담하며 후원하고 있으며 성북청소년수련관의 홍보대사로서 청소년들의 후원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가난을 이기고 음악인의 꿈을 이루고 있는 중학교 2학년 천재바이올린 연주자인 에스더의 음악 후원 하며 캄보디아 어린이들에게 학교와 건물을 만들어 주었고 미술교사자격증 보유자로 자신의 미술적 예술 재능과 사회 진행능력을 기부하여 시각장애아동,척추장애아동수술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심 아나운서은 언론인으로서 사회 정의를 몸소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심히 재능기부하고 있으며 최근 근황은 방송활동보다도 반려동물을 보호하고 치료하며 위기의 동물을 구하는 임무가 주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상파출신 방송인으로서 유일하게 3대 메이저 반려동물 영화제인 대한민국반려동물영화제,국제반려동물영화제,세계반려동물영화제의 창단멤버이자 수석홍보대사이며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롤모델이며 앞으로 반려동물들을 더 아끼고 사랑하는 전문방송국 '브랜드TV'의 창설을 준비하고 있어서 NGO단체 및 동물보호단체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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