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
단기 4356년(2023년) 8.15. 광복절 기념 민족공훈 시상식 개최 스포츠 한국 TV 김성진 대표 민족공훈 대상 수상
KBNS 뉴스통신사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승인 2023.08.14 09:32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우측)스포츠한TV 김성진 대표와 제18대 노인회김호일 회장은 시상후 기념촬영/사진=조종식 지자

8.13일 오후 13시에 효창공원 내 백범기념관에서 사회. 이강철. 심미옥 (시인) 진행으로 8.15 광복절 기념 민족공훈 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재단법인 대한민국 황실 전통문화재단 김광을 이사장은 대회사을 하고있다. 
 
재단법인 대한민국 황실 전통문화재단 김광을 이사장은 대회사에서 오늘은 제78주년 8.15광복절을 맞이하는 뜻 깊은 날이다며 지난 우리 한민족사는 신라의 1천년과 더불어 단일 민족으로서 고려470년 조선 약 530년을 이어온 자랑스러운 통일된 단일 민족이였으나 조선말기 조선왕실의 무능함과 당파싸음으로 일본에게 36년간 국권을 넘거주는 치욕의 역사을 격었습니다. 이로 인해 민족의 독립을 위하여 우리 조선의 수많은  순국선열님들께서 희생되다며 이러한 현실속에서도 평소에 우리 한민족과 지역사회 및 국가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신 분들에게 드리는 이번 민족공훈대상은 우리 한민족사에 큰 의미를 갖게 될것이며 이번 민족공훈대상을 수상하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수상을 축하드리며 지역사회발과 우리 한민족을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제18대 노인회회 김호일 회장 격려사을 하고있다.
 
제18대 노인회회 김호일 회장도 격려사을통해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경제10위권으로 그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세계 곡곡에서 평화유지와 재건 구호활동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는 문화경제 대국으로 애국선들이 꿈구던 나라가 되었다며 이토록 자랑스러운 역사의 바탕으로 호국 정신을 이어 받아 후손들에게 물려줘야항 것을 격려사을 통해 전했다. 



재단법인 대한민국 황실 전통문화재단 김광을 이사장/사진=조종식 기자
 
민족공훈 대상은 3.1절 및 임정 100주년 범국민추진위원회. 주최. 재단법인 대한민국 황실 전통문화재단 주관으로 투철한 봉사 정신과 사명감으로 전통문화 계승 발전과 지역사회 각 분야에 헌신적인 발전에 공헌한 전국 33인 대상과 분야별 40여 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민족공훈 대 시상은 8.15 광복절. 일제 36년간 일제 치하에서 만주벌판으로 이주하여 독립운동에 동참한 후손들과 평소에 지역사회 및 국가를 위하여 특별히 공로가 있다고 판단 되는 분들을 추천받아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날 스포츠한국 TV 대표 김성진은 지역 생활체육 분야에 선정되어 수상받는 영예를 안았다. 김성진 대표는 언론인으로 지역 생활체육 분야에 리더로 더 알려진 인물이다. 특히 종목단체 활 성아에 국민 건강과 생활체육 발전에 참신한 보도로 생활체육 부대실 정비 및 생활 체육 환경경영을 개선하고 동호인 간 화합을 이끌며 언론인으로 최선의 노력을 해왔다. 

김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누구나 생활체육 발전에 충실하며 충만한 결과가 있을 것이다. 라며 더욱더 생활 체육발전과 전 국민 건강에 나라 사랑하는 일을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Copyrights © 2016 KBNS뉴스통신사 All Rights Reserved ]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기간 : 현재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