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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ET)이 라엘에게 알려준 “인류 생존확률 5%” - 1년 새 0.5%-> 5%로 4.5%P 상승...“세계 평화명상 효과” -
KBNS 뉴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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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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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공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Rael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은 지난 8월 6일 라엘리안 새해(AH 78년 : 2023년 8월 6일~2024년 8월 5일 / 아래 AH 연도 설명 참조)를 맞이해“인류가 지구 상에서 계속 생존할 가능성이 1년 전의 0.5%에서 5%로 4.5%P(포인트) 높아졌다”고 밝혔다.

예언자 라엘은 해마다 라엘리안 새해가 시작되기 직전인 8월 5일 밤 12시(자정)를 기해 우주인(ET) 엘로힘으로부터 지난 1년간 인류의 모든 행위를 그들의 고도의 과학기술로 정밀분석해 산출한 이른바‘인류의 생존확률’을 텔레파시로 받아 발표하고 있다.

라엘은“가장 최근 엘로힘이 나에게 알려준 인류의 생존 확률이 지난해 0.5%에서 최대 5%로 상승했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인 희소식”이라면서도 “하지만 여전히 95%의 확률로 인류가 멸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확실히 효과가 있는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에 더욱 힘 써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라엘은 그동안 기회가 있을 때마다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앞세운 미국과 나토(NATO)의 공격성, 이에 맞서는 중국-러시아 동맹 간‘창과 방패의 대결’이 자칫 가공할 핵전쟁을 야기함으로써 세계 전체를 대파국으로 몰아갈 수 있는‘인류 최후의 날’이 될 수 있다고 엄중 경고해 왔다.

특히 라엘은“한 사람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無限)하다”며“‘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에서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단언한다.

그러면서“하루에 단 1분 동안만이라도 평화를 염원하는 이미지들(예컨대 지구 상에서 군대와 전쟁이 사라지고 모든 핵무기를 폐기하는 등)을 떠올리는 식으로 명상을 하게 되면 실제로 뇌파가 현저히 증폭돼 강한 파동 에너지가 주위로 퍼져 나간다. 이는 동시에 인류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전쟁을 억제함으로써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한편 전세계 라엘리안들은 예언자 라엘의 제안에 따라 지난 2012년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세계평화를 고취하기 위한‘1분평화명상’ 캠페인을 비롯, 핵무기 일괄 폐기와 전쟁 종식을 위한 반전(反戰), 반핵(反核)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아울러 이념과 문화, 국경을 초월해 세계인들이 함께 평화를 위한 명상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실시간 줌을 통한‘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무료)’도 격월로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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