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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카카오톡 선물하기 활용한 주문량 증가 런칭 초기 대비 주문량 5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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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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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카카오톡 선물하기.(사진제공=피자알볼로)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메뉴 주문의 채널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배달 음식의 대표격인 피자도 주문량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대표 이재욱)의 경우 지난달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공식 입점한 후 짧은 기간 내 주문량이 급증하고 있다.

 
실제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이용해 피자알볼로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의 한 달간 주문 추이를 지켜본 결과 첫 2주의 주문량보다 이후 2주 동안의 주문량이 약 50%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자알볼로는 많은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카카오톡 특성상 앞으로도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활용한 주문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고객 편의를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피자알볼로는 고객 편의를 위해 지난 3월부터 모바일을 포함한 온라인 주문 서비스를 강화한 바 있다.


현재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비롯, 피자알볼로 홈페이지나 모바일 어플을 통해 원하는 매장에서 포장을 선택할 수 있는 포장 주문과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할 수 있는 예약주문 등 고객의 상황에 맞게 온라인 주문이 가능하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최근 모바일 주문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주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했다”며 “실제로 입점 이후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고 앞으로도 피자알볼로는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과 마케팅을 통해 고객 서비스와 품질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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