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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신규 브랜드 슬로건 통합 마케팅 활동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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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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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러 슬로건 이미지.(사진제공=피자알볼러)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대표 이재욱)가 새로 변경한 브랜드 슬로건을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IMC(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롭게 변경한 피자알볼로의 브랜드 슬로건은 ‘피자는 이렇게 만들어야 합니다’로 도우에 집중하고 기본에 집착하며 피자를 만드는 사람의 노력과 정성을 생각한다는 다짐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피자알볼로는 브랜드 철학이 담긴 신규 슬로건을 고객들에게 적극 알리기 위해 슬로건 문구를 피자박스에 넣고 슬로건에 담긴 의미를 엿볼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 피자를 주문한 고객들이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슬로건과 하부 메시지 등을 활용, 브랜드의 진정성을 알리는 라디오 광고를 진행, 피자를 향한 피자알볼로의 생각과 철학을 진솔한 목소리에 담아 전달하고 있다.


이 외에도 피자알볼로는SNS를 통해 슬로건 메시지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업로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피자알볼로의 진정성이 담긴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새롭게 변경한 피자알볼로의 브랜드 슬로건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각인시키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슬로건에 담긴 의미처럼 가장 중요한 기본과 사람에 집중하는 피자알볼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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