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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신메뉴 ‘더너피자’, 메뉴 판매 점유율 1위 달성 출시 한 달 만에 인기 메뉴 제치고 판매 점유율 1위 기록
KBNS 뉴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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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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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대표 이재욱)의 신메뉴 ‘더너피자’가 출시 한 달 만에 메뉴 판매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더너피자는 지난달 출시 이후 독특한 브랜드 네임과 비주얼, 재미있는 캐치프레이즈로 온 오프라인에서 주목 받으며 단숨에 피자알볼로 최고 인기 메뉴로 떠올랐다.


더너피자는 출시 열흘만에 피자알볼로 연관 검색어에 뜰 정도로 화제를 모았는데 기존 피자와 다른 형태와 풍성하면서도 다양한 토핑 등이 최근 고객들이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와 적중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더너피자는 기존의 피자 커팅 방식에서 탈피한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가운데를 작은 원으로 커팅해 미니 피자를 만들고 그 주변을 또 다른 피자로 구성해 한 판으로 다양한 피자를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새롭게 기용한 모델인 배우 이동욱의 광고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광고 속 “사랑하면 더 너(더 넣어) 주는거야”라는 재치 있는 카피와 이동욱의 시크한 목소리로 “더 너”를 반복해 고객들에게 확실히 메뉴명을 각인시키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더너피자는 독특한 이름과 비주얼, 그리고 모델 이동욱에 대한 관심까지 더해져 이렇게 단기간 내에 판매 점유율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이슈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맛있고 건강한 피자는 물론 진부하지 않은 이름과 비주얼의 메뉴를 선보여 고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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