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기피 초고령화 사회의 정책, 입법, 시스템 부재는 더 이상 방치할수 없다.
 국민의힘 평택 예비후보 권혁부 |
권혁부 예비후보는 “거대 양당의 이념논쟁과 방탄 정국으로 실종된 정치를 바로 세우고 국민과 평택시민이 행복해지는 정치를 실현할 것”이라며 “거대 양당이 저질러놓은 분노와 혐오의 정치를 평택시민과 함께 청산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권 예비후보는 ‘행복 정치’ 공약을 제시하며 ‘시민이 행복한 경제’, ‘균형 있는 행복한 복지’, ‘삶이 윤택한 행복한 평택’ 3대 개혁 분야와 20대 과제를 내놓았으며 “세대와 계층을 넘는 행복한 평택, 불공정과 불평등을 타파하고 국민과 평택시민이 행복한 정치를 이루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인터뷰)본지 김현중 기자 평택을 국힘 예비후보 권혁부를 만나다.
새로운 평택 비전은.... Q. 출마 동기는
A. 나는 원래 기자로 시작해 평기자로 리타이어 한다는 결심을 세워 여러 정치 기회가 있었지만 기자가 정치에 기웃거리면 비판과 정론의 직필이 흔들리기 마련이어서 뿌리쳐 왔다. KBS에서 기자로 직분을 다하고 정년을 한 뒤로도 여러 권유가 있었지만 초지를 지키며 KBS 이사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심의 업무를 총괄하며 방송 발전에 힘을 다해 왔으며 탄핵과 국가 정체성 위기가 현실화 돼 광화문과 청와대 앞을 오가며 아스팔트 노숙투쟁을 하며 나라의 현실을 온 몸으로 걱정했다.
Q. 꼭 하려는 입법 활동은? A. 518 유공자 특별법을 고쳐 명단을 공개하고 재평가를 통해 지역 갈등 요인을 제거하여 국민통합의 대 전단의 기회로 삼고자 한다. 순수한 518의 숭고한 정신에 흠이 되는 부분을 분리하여 그것은 그것대로 재평가 해야 한다.
Q.평택 을 선거구에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A.나는 국가정체성에 각별한 가치를 두고 목숨으로 지키려는 의지와 철학으로 살아 왔다 그래서 그의 지역구에 출마해 정치 신인의 참신성과 문제의식과 방법론으로 무장된 능력과 실력을 바탕으로 공천을 받으려고 한다. 이 지역구는 내가 자라고 초.중.고를 다니며 꿈과 희망과 포부를 노래한 곳이라 고향에 남은 생을 받쳐 무엇인가 남기려는 불타는 의욕과 열정이 있다
Q. 평택을 위해 무엇을 남기려고 하나요? A. 불합리한 지역 차별이 너무 많고 깊다. 특히 교육. 의료. 문화. 교통. 등의 격차가 너무 심함며 출퇴근 시간이 한시간을 넘기기 일수다.
K-컬쳐의 K-POP 메카가 될 K-POP복합타운을 반드시 평택에 조성하겠다며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워싱턴 DC와 같은 외곽을 순환하는 벨트웨이를 건설을 추구하고 평택시민들의 가장 민감한 차별은 교육기회의가 제공되도록 특단의 방안을 모색하려고 한다
Q.끝으로 하실 말씀은... 권혁부 후보는 정치 신인으로 참신하고 때 묻지 않은 언론인 출신으로 사회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내공을 쌓은 실력자로 지역 주민들에게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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