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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용덕 예비후보, 파란우산 정책 선언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대적 부름" 1과제 7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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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2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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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비전. 아름다운 평택 시민과 함께하는 조용덕 예비후보


조용덕 前 대통령 직속국가균형발전위원회 소통 특별위원이 새로운 인물교체와 정권교체를 위해 시민과 함께 당원들의 손잡고 치열하게 싸워서 총선에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1과제 7대 공약 파란우산 정책>을 발표하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평택갑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

조용덕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자기 정치에 매몰되어 있는 지역 정치를 바꾸고, 강한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당원. 시민과 함께 포용과 균형의 정치를 하겠다"며 포문을 열었다.

조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권으로 민주주의와 민생이 위협받고 국가경쟁력은 급속도로 추락하고 있다"며 "민의를 담아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심판하고 이재명 당 대표와 함께 4기 민주 세력의 재집권을 위해 강한 민주당을 만들겠다. 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평택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청년과 여성에게는 유리천장이 없고, 장애인에게 평범한 일상을 만들어주는 정치. 엄마의 마음을 담아 아이를 돌보는 정치, 어르신께 효도하는 자식의 마음을 담아 시민이 행복한 평택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1과제 7대 공약 파란우산 정책>은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과 제대로 준비하고 확실하게 추진해 파란을 일으키겠다는 뜻을 담아 정했으며, 새로운 평택의 미래를 위해 1대 과제와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7가지 공약으로 일 잘하고 야무진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다짐을 담은 평택지역 혁신 공약이다.



 
1대 과제로는 평택형 기본사회를 말할 수 있다. 이재명 대표의 대선 핵심 공약 시리즈인 금융, 주거, 의료, 교육 등 기본사회 정책을 평택의 실정에 맞게 적용하는 것이다. ‘평택형 기본사회’는 우리 사회의 초양극화 현상을 해결하고자 하는 가치와 철학이 구현된 공약이다.

이어 "22대 총선은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윤석열 정부 심판, 차기 총선 승리를 위해 당원과 함께, 시민과 함께 강한 민주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1과제 7 공약을 발표하고 평택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행보를 약속했다.

1대 과제로는 평택형 기본사회를 말할 수 있다. 이재명 대표의 대선 핵심 공약 시리즈인 금융, 주거, 의료, 교육 등 기본사회 정책을 평택의 실정에 맞게 적용하는 것이다. ‘평택형 기본사회’는 우리 사회의 초양극화 현상을 해결하고자 하는 가치와 철학이 구현된 공약이다.

1대 과제와 더불어 7대 공약의 첫째,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 갑ㆍ을ㆍ병 행정구로 분리시켜 도농복합도시에 부합하는 구청을 신설하겠습니다.

둘째, 평택시 경제를 살리는 K-반도체 배후도시로서 평택지제역 부근 중소기업 반도체 특구를 만들어 지역경제를 살리겠습니다.

셋째, 평택시 지속 가능 균형발전을 위해 구도심이 가진 경쟁력을 살리고 한쪽으로 치우친 성장에 대하여 균형발전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습니다.

넷째, 평택 형 미래 교육 협력 지구로 예체능 분야 미래 세대를 키우는 국제 K-pop school을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청년이 살고 싶고 신혼부부가 선호하는 명품 미래도시 평택을 만들겠습니다.

여섯째, 시민 중심형 교통체계와 미래지향적인 교통중심 도시 평택을 만들겠습니다.

일곱째, 사회적 약자의 돌봄과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사회복지정책을 만들겠습니다.

조 예비후보는 이번 출마선언문을 통해 1과제 7공약 파란 우산 정책을 발표함과 동시에 탄소중립과 RE100 달성으로 미래산업혁신 이끌어 갈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산업도시 평택을 만들 것이라 말했다.

더불어 평택시민 행복을 위하여 열심히 발로 뛸 것을 약속하면서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국가와 지역발전에 적용하여 인물교체, 정권교체로 더 좋은 평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 예비후보는 한양대학교에서 행정박사학위 수료, 명지대 사회과학대 겸임교수, 경기도청소년재단협의회장,경기도장애인체육회슐런협회장,열린우리당중앙당경기도인권위원장, (사)DMZ평화네트워크공동대표를 역임했으며, 지방자치단체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지방분권, 청소년 전문가이기도 하다.

현재는 평 택지 속 가능 균형발전 연구소 이사장과 (사)기본사회 평택 공동 상임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평택갑 지역구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내 친 명계 인사로 알려져 있으며 경제 행정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권으로 민주주의와 민생이 위협받고 국가경쟁력은 급속도로 추락하고 있다"며 "민의를 담아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심판하고 이재명 당 대표와 함께 4기 민주 세력의 재집권을 위해 강한 민주당을 만들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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