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후보 등록 |
|
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후보는 3월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소재 서울시 선관위에서 오는 4월 7일 실시되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등록했다
허경영 후보는 첫번째 공약으로 “서울시 예산 70% 절약해 연애공영제 등 재원 마련하고 서울시민에게 제일 깨끗한 특급수(特級水)를 공급하겠다.” 공약했다.
이날 허경영 후보는 후보 등록 기탁금 5천만원(예비후보 등록 시 기탁금 1천만 원 포함)과 후보 등록 시 필요한 구비 서류를 제출하고 등록을 했다.
후보 등록을 마친 허경영 후보는 “코로나 19로 비대면(非對面) 선거운동을 할 방침”이라고 시민들의 건강 안전을 먼저 우선 시 했다.
허 후보는 등록을 마친 후 공약으로 "재산세와 자동차세를 폐지하는 정책을 서울시가 시범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며 “혼탁한 인신공격과 부정선거가 아닌 공명정대한 선거가 되기 위해 TV토론 등 언론사를 통한 토론회가 기성 정당만 출연하는 독점 무대가 되서는 안된다.”며 후보자 간 공평한 토론 기회 제공을 주장했다.
|
|
[ Copyrights © 2016 KBNS뉴스통신사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