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치
국회입법조사처 인공지능, 의회 정책 개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챗 GPT 생성형 디지털 시대의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세미나 공동 개최
KBNS 뉴스통신사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승인 2023.08.16 13:05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기사 이미지/캡처

국회 입법 조사 처가 8월 16일(수) 국회 의원 회관 제1소 회의 실에서 ‘디지털 시대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한 국회 정책 개발 및 입법 지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챗 GPT와 같은 생성 형 인공지능이 활용되고 각 분야 별 전문적 서비스가 발전하는 상황에서 분야 별 전문적인 AI 서비스가 발전하는 만큼 국회 입법 조사 처와 함께 국민의힘 김학용 의원,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세미나는 ‘인공지능 의회 정책 개발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 가’ 를 주제로 진행되며 주제 발표 자로는 최동녘 블록 미디어 기자, 정지은 코딧 대표, 문정욱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지능정보사회정책센터장, 김학수 건국대학교 컴퓨터 공학부 교수, 신용우 법무 법인 지평 변호사, 각 윤리, 기술, 법 제도 측면에서 국회의 인공지능 자체의 미래를 예 축 하는 장래 발생 주요 쟁점과 대안을 토론했다.

 
최동녘 기자는 “생성 형 인공지능을 사용한 입법 지원”을 주제로, 국회 보좌진의 자료 수집, 데이터 분석, 문서 작성 과정에 챗GPT를 사용하는 방안을 시연하고 인공지능이 제시하는 인간의 미래와 인공지능 자체의 미래를 예측했고 정지은 대표는 최근 국회에서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입법 영향 분석에 인공지능을 적용하여 방대한 입법 정책 데이터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한편 지능의 기술적 한계와 서비스 모델의 한계를 제시했다. 

또한 김영미 상명대 교수는 대통령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일하는  방식 혁신 분과 위원장으로, 인공지능 활용의 유용성과 한계에 관한 여러 쟁점에 대해 포괄적이고 균형 적인 토론을 이끌어 갈 것이며 문정욱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지능정보사회정책센터장, 김학수 건국대 컴퓨터공학 교수, 신용우 각 인공지능의 윤리, 기술, 법제도 측면에서 국회의 인공지능 활용에 따른 쟁점과 대안을 발표했다.
 
김학용 의원실 손중현 입법 보조 원은 실무자 입장에서 인공지능 활용의 가능성과 문제점을 토론하고, 국회 입법 조사 처 정준화 입법 조사 관은 인공지능을 적용한 입법 영향분석의 가능성과 향후 발전 과제를 제시했다. 

박상철 입법 조사 처 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AI 활용에 대한 국회 내외 부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효과적이고 안전한 AI 활용 쳬게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중요 정책 결정에 AI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전국의 지방의회와 정부, 공공 기관 등에서도 유용한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Copyrights © 2016 KBNS뉴스통신사 All Rights Reserved ]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