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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혁명 배당금 당 여성추천 보조금 8억 4천만 원 8억 4천만 원 싹쓸이 - 전국 253개 지역구의 30%, 즉 76명 이상을 여성 후보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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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3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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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사진 홈피캡처

허경영 대표가 만든 국가 혁명 배당 금당이, 중앙 선관위가 각 정당에 지급하는 보조금 가운데 8억 4천만 원을 챙겼다.

선관위가 각종 보조금 명목으로 각 정당에 나눠준 국민 세금은 모두 451억 원. 그런데 현역 의원이 한 명도 없는, 허경영 대표의 '국가 혁명 배당 금당'도 8억 4천만 원이나 받았다.

3천만 원을 받은 '국민의당'보다 20배 이상 많은 액수이며 선관위는 여성 후보를 많이 공천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정치자금법 26조에 따르면, 전국 253개 지역구의 30%, 즉 76명 이상을 여성 후보로 공천하면 여성추천보조금을 지급하며 국가 혁명 배당 금당은 기준보다 딱 1명 많은 77명의 여성 후보를 내서 보조금 8억 4천만 원을 싹쓸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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