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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2일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 혁명적 공약 호소. - 허경영 대표 지자체 도의원, 시의원, 구의원 월급예산 낭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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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1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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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혁명 배당금당 허경영대표 기사이미지 사진

총선 D-2일인 4월13일(월)에도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의 1분 분량 라디오 광고가 KBS1 라디오를 통해  전파를 탔다.

이번 총선에서 후보 등록 수 1위’인 국가혁명배당금당은 언론의 편향 왜곡 보도와 불공정 보도로‘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1억 원씩 지급과‘18세 이상 국민 모두에게 국민배당금 평생 매월 150만원씩 지급’등 막대한 비용을 들여 광고를 할 수 밖에 없었다.

후보 등록 수 2위 더불어민주당, 3위 미래통합당과 이른바 ‘후보 등록 수 빅(BIG)3’간 3자 정책토론을 수차례 제안했지만, 아직 성사되지 않아 비방과 비난이 아닌 정책대결 선거가 무산되고 있다.

오명진 당대 표실 실장은 “10분 TV 정책연설 2차례와 1분 TV 광고 수차례, 1분 라디오 광고 수 차례에 들어간 제작비와 방송 광고료가 들어갔다. 이것은 최다의 후보를 등록한 정당에 대한 방송배제로 인해, 막대한 경비가 소요되는 이런 상황은 언론의 바른 태도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허경영 대표는 1분 라디오 광고에서​“국민 여러분 저는 18세 이상 국민에게 매월 150만원을 평생 지급하며,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억 원을 드리겠다. 결혼하면 1억, 주택자금 2억, 출산하면 5천만원, 국회의원을 100명으로 무보수 명예직으로 하며 지자체는 없애겠다. 

​제가 약속한 것은 꼭 지키겠다. 무보수 봉사직으로 출발한 지자체 도의원, 시의원, 구의원에게 월급을 주는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예산 낭비 국가로 전락하고 콩가루 집안이 되어 버렸다."  라고 연설을 했다.

​그리고 허경영 대표는 “이번 총선은 1억 원을 주는 허경영 대 돈 한 푼 안주는 기성 정치인의 대결구도다.”라고 말하고  비례후보 기호 16번 국가혁명배당금당 지지를 호소했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허경영 대표의 광고에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1억 원씩 지급’과 ‘18세 이상 국민배당금 평생 매월 150만원씩 지급’ 등 강력한 정책공약과 동시에 구태 기성정당 정치인들과 허경영을 대조시켜 혁명성을 강조했다. 또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이번에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라디오 광고 시간대는 아침저녁 출ㆍ퇴근 시간대로 대부분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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