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대 의원 군산항, 군산 새만금 신항 ONE PORT 전략 포럼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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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더불어민주당 (군산) 국회의원은 9월 22일 국회 의원 회관 제2소 회의 실에서 군산 항 과 신항 기능 정립을 통한 ONE PORT 전략 구축을 위한 군산 항. 군산 새만금 신항 미래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군산 시) 국회의원, 강님준 군산 시장, 한종길 한국 해운 항만 학술 단체 협의회 회장, 김영일 군산 시 의장을 비롯하여 군산 시 및 유관 기관 (학회 전문가, 업계, 해운 항만 관계자) 등 약 120여명 이상이 참석하여 포럼을 실시했다.
신영대 의원은 축사에서 ‘군산 새만금 신항 미래 전력 포럼’을 환영하며 군산 항이 서남 권 핵심 항구로 매년 물동량이 증가하며 지난 2021년에는 이미 2천만 톤을 돌파했으며, 올해도 개항 이후 최고의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영일 군산 시장은 군산 새만금 신항에서 발생한 물동량을 처리하고, 미래 지향적인 종합 항만으로 건설이 진행되어 1단계 적 개발이 2025년 완료되면, 상대적으로 군산항은 위축되어 동력을 상실할 수도 있어 중장기 균형 발전 정책 방안 수립이 필요한 시기라며 군산 새만금 신항은 두리 도와 일체화된 인공섬형의 항구로, 앞으로 행정서비스 와 인프라를 군산에서 관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산항과 신항 기능 정립을 통한 ONE PORT 전력 구축 포럼 개최/사진=김선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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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종균(동명대학교 교수), 이남국(부경대학교 교수), 안우철(한국해운물류학회 회장)은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군산항과 군산 새만금 신항의 ONE PORT 전략에 대한 토론회를 이어 같다.
또한 군산 새만금 신항 탄소 중립 항만 전략에 관한 연구 토론회에 김근섭(KMI 항만 연구 본부장), 우수한 (중앙 대학교 교수), 최용석(순천 대학교 교수)도 참석해 성황리 토론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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