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치
김성주 의원 미래준비 분과장으로 활동 시작 22대 총선은 무능하고 무도한 윤석열 정권 심판 선거
KBNS 뉴스통신사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승인 2023.11.06 15:25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전주시병)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전주시병)이 총선기획단의 미래준비 분과장으로 선임돼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더불어민주당 총선 승리의 전략과 밑그림을 담당한 총선기획단은 11월 6일 오전 10시 30분 출범식을 겸한 첫 회의를 열고 기획단 안에 ▲혁신제도 ▲국민참여 ▲미래준비 ▲홍보소통 등 4개 분과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을 맡고 있는 김성주 의원은 ‘미래준비 분과장’으로 22대 총선의 핵심 공약과 비전을 책임진다.

김성주 의원은 6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4년 22대 총선을 “대한민국의 운명이 달린, 무능하고 무도한 윤석열 정권 심판 선거”로 규정하고 윤석열 정부의 폭정에 맞서 승리하기 위한 방안으로 “민생을 살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총선 공약과 정책 사업 발굴”을 강조했다.



 
한편, 오늘 총선기획단 1차 회의에는 이재명 대표가 참석해 “기획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당내 핵심 보직을 맡고 계시는 분들과 젊고 역량 있는 분들을 모셨”다며, 총석기획단 출범을 환영하고 기획단 활동에 대한 기대를 피력했다.


[ Copyrights © 2016 KBNS뉴스통신사 All Rights Reserved ]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기간 : 현재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