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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 수원 집중유세 "정직한 대통령, 정직한 정부가 되겠다"며 압도적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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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2.2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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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후보(국민의힘), 경기 수원 집중유세를 마치고 이동하면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4일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경기도 수원시 팔달문 앞에서 국민과 원팀을 강조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해달라고 호소했다.


◈국민의힘, 경기 수원시 집중유세에서 압도적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날 경기 수원 집중유세에 약 1,5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13시부터 시작해 윤석열 후보가 도착하기 전 국민의 힘 경기도당 위원장 김성원 국회의원, 나경원 전 의원, 정미경 전 의원, 원희룡 선대정책본부장, 심재철 경기도당 공동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 힘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경기 수원시 집중유세에서 압도적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윤석열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민주당이 “방역지원금 3백만 원씩 나눠주는 것은 매표행위 아닌가?”, 서민과 약자에게 “고통을 주는 게 아니었는가?”, "부패와 무능, 국민을 무시하는 무도한 정권을 바꿔야 하고,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이런 것은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이, "입으로만 민주주의를 내세우고 사고방식은 반미, 친중, 친북, 이런 데에 빠져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수원시민 여러분이 국민의 힘에 압도적인 지지를 해주셔서 정부를 맡게 되면 전문가의 의견을 존중하고, 국민의 목소리에 늘 귀를 열며 무엇보다 “정직한 대통령, 정직한 정부가 되겠다." , 합리적으로 멋지게 협치해서 국민통합을 이루고 경제를 살리겠다고 강조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 윤석열 후보(국민의힘), 경기 수원 집중유세를 마치고 이동하면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윤석열 후보는 연설이 끝나고 지지자들에게 손을 잡아주고 인사하였고, 어퍼컷 세레머니로 수원 집중 유세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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