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숙 의원” 대한민국 최우수 법률대상 수여 받았다./사진=김선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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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숙 국민의힘 의원은 11월 30일 (목)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 소회의실에서 2023년 대한민국 최우수 법률상 & 국감 스코어보드대상 ‘교육지 위법 개정안’ 수상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교원지위법 개정안’은 학교적인 교육활동 치매 행위를 하는 생이들에 긴급한 경우 출석 정지 등에 조치를 할수 있도록 하고 이를 도모하며 징계하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서정숙 국민의힘 의원 수상시에서 수상소감을 말했다./사진=김선녀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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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의원은 시상 소감에서 남은 기간 더 열심히 하라고 시상을 주신 것 같다며 교원지위법 개정안은 나날이 멀어지는 교육현장, 또한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교육하여야 할 교사들의 교권이 일부 학생들과 또일부 학부모들에 의하여 무참히 무너지는 현실에서 우리 사회가 좀더 관심을 가지고 신속한 조치와 여러 가지 후속 조치로 선재 적으로 억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뜻에서 개정안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 법안이 머니투데이가 지향하는 좀 더 좋은 비법 발휘를 건장하다는 만 침 현장에서 적용되어 교사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헌신적으로 교육하여 우리나라 교육 환경이 더욱 개선 되길 바란다며 오늘 함께 수상받을 의원들에게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을 비롯한 많은 국회의원들이 시상식에 참석했다./사진=김선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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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2023년 대한민국 최우수 법률상,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식에 김진표 국회의장, 송기용 머니트에이 전무, 김재일 단국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28명의 국회의원들이 시상 및 행사에 참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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