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의 박근혜 석방운운은 태생적 한계 드러낸 것
황교안 대표가 여성의 몸으로 구금생활이 어렵다며 박근혜대통령을 석방하라고 말한다.
한마디로 어불성설이며 탄핵당한 대통령 하에서 총리를 했고 탄핵 시 대통령 권한대행을 했던 태생적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여성의 몸으로 구금생활이 어렵다는 발언은 여성을 배려해주는 발언이 아니라 여성을 무시하는 발언이다. 만약 여성이어서 수감생활이 어렵다면 모든 여성수감자를 석방해야 맞다.
흰소리할 시간에 세월호망언자와 5.18 망언자에 대한 징계부터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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