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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중 의원 아동학대 대응 문제의 현실과 미래 아동·청소년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열띤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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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0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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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중 의원 아동학대 문제의 현실과 미래에 대한 세미나 개최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은 12월 4일 (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 세미나실에서 ‘아동학대 조기 발이면 인공지능이 할 수 있을 까?’ 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2022년, 보건복지부의 통계에 따르면 아동학대 의심 사례 신고 건수는 44,531건으로 집계되어 전년 대비 14.5% 감소한 수치이며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 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아동학대 심각성이나 치명성을 드러내는 새로운 접근과 전력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박 의원은 이날 인사말에서 현재 아동 안전과 학대 예방을 조기 발견하여 아동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한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이 지속하여 기술적 진보가 어떻게 아동학대 대응에 이바지할 수 있는지를 탐색하는 것이 오늘 토론회의 핵심 주제라고 밝혔다.

또한 아직도 50명 이상의 아동이 학대로 인해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고, 4만 건 이상의 학대 신고 사례가 접수되는 현실 속에서, 조기 발견 방안과 학대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며 학교 관계자, 경찰, 학부모, 법률 전문가와 상담 전문가들께서는 아동·청소년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열띤 토론을 보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동.청소년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열띤 토론회 개최/사진=김선녀 기자

이날 행사에는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 이희엽 사단법인 한국 폭력 학대 예방협회 이사장, 신충식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장, 등 조장은 교사, 김수정 경위, 박외진 대표, 조하영 대표, 허현숙 학부모 대표, 강명숙 센터장, 윤미숙 정책실장, 김현정 교수, 가 발제 및 토론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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