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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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거센 파도가 몰려오고 있는 세계사적 격변기이며. 우리 내부의 싸움에 매달리고 있을 때가 안이며 내년 총선에서 누가 당선 되느냐도 그다지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구한말처럼 바람 앞 등불 같은 상황에 이를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젖 먹던 힘까지 보태도 모자라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문병 차 찾아온 4당 원내대표들 이럴 때일수록 자주 만나 패스트트 랙 지정은 끝이 아니고 시작일 뿐 역지사지의 자세로 대화하고 토론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국회 상황에서 승자도 없고 패자도 없으며 다시 원점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말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며 물론 냉각기를 갖고 성찰의 시간도 필요가있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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