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치
문희상 국회의장, 문병 차 찾아온 4당 원내대표들 다시 대화 강조
KBNS 뉴스통신사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승인 2019.05.02 16:18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왼쪽부터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지금은 거센 파도가 몰려오고 있는 세계사적 격변기이며. 우리 내부의 싸움에 매달리고 있을 때가 안이며 내년 총선에서 누가 당선 되느냐도 그다지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구한말처럼 바람 앞 등불 같은 상황에 이를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젖 먹던 힘까지 보태도 모자라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문병 차 찾아온 4당 원내대표들 이럴 때일수록 자주 만나 패스트트 랙 지정은 끝이 아니고 시작일 뿐 역지사지의 자세로 대화하고 토론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국회 상황에서 승자도 없고 패자도 없으며 다시 원점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말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며 물론 냉각기를 갖고 성찰의 시간도 필요가있다 고 했다.


[ Copyrights © 2016 KBNS뉴스통신사 All Rights Reserved ]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